카카오,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강산 기자 2021. 12. 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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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영입하고,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합니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오는 6일부로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를 설립하고, 대표로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지케어텍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케어 CIC는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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