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예능에 이어 광고계 러브콜 쇄도..거침없는 대세 행보

안하나 2021. 12. 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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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전진이 예능계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전진은 금융권 모델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촬영을 마쳤으며, 1일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전진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보험 광고에서 꼭 필요한 신뢰감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전진은 최근 MBN '알토란'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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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체국 공식 유튜브

그룹 신화의 전진이 예능계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전진은 금융권 모델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촬영을 마쳤으며, 1일부터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전진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보험 광고에서 꼭 필요한 신뢰감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인생이 갈수록 와일드 뜻대로 안 되니 와이리”, “걱정시키기 싫다 와이프 아프기도 싫다 와이러는데” 등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랩을 직접 선보인 것은 물론 동시에 ‘전스틴’ ‘댄싱머신’이란 수식어에 어울리는 화려한 댄스로 가사를 재치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와이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직관적이고 적절한 표정과 제스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전달력으로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진은 최근 MBN ‘알토란’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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