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양시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한 원인 규명 및 엄중 처벌 지시

2021. 12. 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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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2.(목) 11시, 경기 안양시 도로포장 공사 중 중장비 깔림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근로자분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권기섭 본부장은 유가족과 면담하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는 엄정 처벌 하겠으며, 유사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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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2.(목) 11시, 경기 안양시 도로포장 공사 중 중장비 깔림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근로자분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권기섭 본부장은 유가족과 면담하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는 엄정 처벌 하겠으며, 유사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여 사고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박득영 9044-202-8903), 건설산재예방정책과 박현건 (044-202-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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