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행안부 공모서 2년 연속 영상회의 활용 우수기관

정회성 2021. 12. 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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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영상회의 활용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에는 비대면 업무에 나라e(이)음 영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공모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개선을 통해 영상회의를 비대면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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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 활용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영상회의 활용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상황실, 전산교육장, 윤상원홀(대회의실) 등 구청사 시설 3곳에 영상회의 설비를 구축해 회의, 교육 등 각종 행사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중계했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도 별도 인증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영상중계를 시청하도록 지원했다.

광산구는 지난해에는 비대면 업무에 나라e(이)음 영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공모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개선을 통해 영상회의를 비대면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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