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과감한 가슴 노출 패션..48세 나이 잊은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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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나이를 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이태원클라쓰 #이태원클라쓰 강민정 포스터 의상 #명품 드라마의 행운 #44-55 싸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혜은은 플리마켓을 준비하며 마련했던 의상을 입고 있다.
김혜은은 48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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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김혜은이 나이를 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이태원클라쓰 #이태원클라쓰 강민정 포스터 의상 #명품 드라마의 행운 #44-55 싸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혜은은 플리마켓을 준비하며 마련했던 의상을 입고 있다.
그녀는 재킷 하나만 걸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김혜은은 48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매력 철철. 곧 50 맞나요?", "이 섹시미 무엇?"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 출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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