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과감한 가슴 노출 패션..48세 나이 잊은 섹시미

김학진 기자 2021. 12. 2.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은이 나이를 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이태원클라쓰 #이태원클라쓰 강민정 포스터 의상 #명품 드라마의 행운 #44-55 싸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혜은은 플리마켓을 준비하며 마련했던 의상을 입고 있다.

김혜은은 48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김혜은이 나이를 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이태원클라쓰 #이태원클라쓰 강민정 포스터 의상 #명품 드라마의 행운 #44-55 싸이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혜은은 플리마켓을 준비하며 마련했던 의상을 입고 있다.

그녀는 재킷 하나만 걸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김혜은은 48세라는 나이를 잊은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매력 철철. 곧 50 맞나요?", "이 섹시미 무엇?"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에 출연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