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호러물 연기 도전..오늘(2일) 촬영 시작 [공식]

김영웅 온라인기자 2021. 12. 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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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그룹 ‘샤이니’ 온유(이진기)가 호러물에 도전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온유가 롯데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숏폼 콘텐츠 ‘4분 44초’(감독 박종균 제작 영화사 궁)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4분 44초’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8개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실험적인 콘텐츠다. 한 편당 4분 44초로 구성, 짧지만 임팩트 있는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유는 극 중 매일 같이 들리는 층간 소음에 괴로워하는 ‘기철’을 연기한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기괴한 소리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끌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분 44초는 전날(1일) 크랭크인 했다”며 “온유는 오늘 촬영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유는 가수 본업 활동과 함께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락 오브 에이지’ ‘귀환’ ‘태양의 노래’ 영화 ‘ I AM.(아이 엠.)’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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