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받으려 길게 늘어선 차량들
임헌정 2021. 12. 2. 14:57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5천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수도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2일 서울 서초구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에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2021.12.2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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