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 플라스틱·저탄소 종이..친환경 소재로 만든 앨범 나왔다

김지예 2021. 12.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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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발매를 앞둔 위너 송민호의 정규 3집 '투 인피니티.'(TO INFINITY.)가 저탄소 종이와 생분해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YG에 따르면 음반의 인쇄물은 산림관리협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저염소 표백펄프로 만든 저탄소 종이 등으로 만들어진다.

CD 원판과 대체재를 찾지 못한 소량의 포장재를 제외하면 대부분 구성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고 YG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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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솔로 정규 3집 표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7일 발매를 앞둔 위너 송민호의 정규 3집 ‘투 인피니티.’(TO INFINITY.)가 저탄소 종이와 생분해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YG에 따르면 음반의 인쇄물은 산림관리협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저염소 표백펄프로 만든 저탄소 종이 등으로 만들어진다. 별도의 구동 기기가 필요 없는 ‘에어 키트’ 앨범 역시 FSC 인증 재생 용지와 생분해 플라스틱(PLA)으로 만든다.

CD 원판과 대체재를 찾지 못한 소량의 포장재를 제외하면 대부분 구성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고 YG는 설명했다.

YG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음반 시장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라며 “그동안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두고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이고자 협력업체들과 논의 해왔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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