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주이야, 보고싶다" 하소연..왜?(고디바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모랜드 낸시가 '고디바 SHOW'의 첫 방송에서 하소연을 펼친다.
3일 첫 방송되는 동아TV의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에서는 패널 김용명, 한초임, 자이언트핑크, 아스트로 MJ, 유정승, 모모랜드 낸시, 조성화가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모랜드 낸시가 ‘고디바 SHOW’의 첫 방송에서 하소연을 펼친다.
3일 첫 방송되는 동아TV의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에서는 패널 김용명, 한초임, 자이언트핑크, 아스트로 MJ, 유정승, 모모랜드 낸시, 조성화가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디바 SHOW’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12명의 출연자들은 지난 11월 1일부터 제주도에 있는 ‘고디바 하우스’에 입성, 24시간 생중계로 ‘동거 라이프’를 전달하고 있다.
패널들이 12인의 동거 라이프를 관찰하며 필터 없는 리액션과 웃음, 따뜻한 공감과 심리 분석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낸시는 첫 방송에 설레는 모습을 드러내며 “‘고디바 SHOW’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영화 ‘트루먼쇼’였다”라면서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되는 것에 흥미로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러나 낸시는 이날 김용명이 “모모랜드 노래 좋잖아요”라고 칭찬을 펼치자 “왜요?”라며 합리적인 의심의 레이더망을 가동시켰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급기야 낸시는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를 언급하며 “주이야, 보고싶다!”를 외쳐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고 해,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혜윤, 이하평, 구하연, 이용성, 편강윤, 강운, 황인해, 송현찬, 차세연, 노희국, 차유, 김현준 등 총 12명의 출연자들이 ‘고디바 하우스’에 입성해 리얼 라이프에 적응해가는 모습들이 펼쳐진다. 대방어 해체쇼에 이은 먹방과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즐기기 위한 필살기까지, 다채로운 ‘동거 라이브’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브, 범상치 않은 K팝 신 '베스트 일레븐'
- 선미, 도발적인 미모에 섹시한 눈빛 '심쿵'
- 이유비, 인형 같은 러블리 비주얼..상큼한 매력
- 손나은, 오버핏 니트로 깜찍 매력
- 노제, 오묘한 필터에도 치명적 미모
- 윤 대통령, 다음 주 이재명 대표와 첫 영수회담…대통령이 직접 제안
- 20분 만에 법안 5개 처리…'집권 야당'의 힘자랑? [뉴스와이드]
- 국민의힘 낙선자들 ″용산 쇄신 필요″…″탄핵 피하려면 민심 들어야″
- 고양이는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데…″사료 문제 없다″ 원인 미궁
- ″윤 잡아야죠″ ″아깝네″…검찰, 뉴스타파 기자 문자 법정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