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면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시크(SEEC) 플립, 2021 뮤즈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전아름 기자 2021. 12.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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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MUSE DESIGN AWARDS 2021'에서 '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크 관계자는 "시중의 많은 제품은 여러 기능을 갖췄지만 조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플립은 디자인이 수려하고, 방향과 무관하게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오토폴딩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공간 제약없이 어디에든 보관할 수 있다. 아이를 쉽고 안전하게 케어하고 사용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시크 플립은 유아용품 제품 설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설명하며 "시크 플립은 디럭스 양대면 오토폴딩 기능으로 실제 판매되는 시장에서도 기존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한 달여만에 완판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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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안전하게, 사용자는 편리하게 하는 디자인과 기능성 인정..유아용품 제품 설계 부문 수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시크 MUSE DESIGN AWARDS 2021에서 Gold Winner 수상. ⓒ시크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MUSE DESIGN AWARDS 2021'에서 '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뮤즈 디자인 어워드는 2015년 IAA(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창설한 뮤즈 어워드 프로그램의 일부다. IAA는 미디어 디자인 제작과 유통을 평가하는 새로운 우수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성을 존중하고 홍보하며 장려하는 사명을 기반으로 설립된 단체다.

시크 관계자는 "시중의 많은 제품은 여러 기능을 갖췄지만 조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플립은 디자인이 수려하고, 방향과 무관하게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오토폴딩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공간 제약없이 어디에든 보관할 수 있다. 아이를 쉽고 안전하게 케어하고 사용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시크 플립은 유아용품 제품 설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설명하며 "시크 플립은 디럭스 양대면 오토폴딩 기능으로 실제 판매되는 시장에서도 기존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한 달여만에 완판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크 관계자는 "MUSE DESIGN AWARDS 2021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 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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