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 흐르는 병원 응급실

정진욱 기자 2021. 12. 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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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일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A씨 부부와 A씨 부부를 인천국제공항에 마중나간 30대 지인 등 3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전 오미크론 확진자가 치료중인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2021.12.2/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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