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오미크론 알린 의사 인터뷰.."조만간 상황 급변할 수도 있다"
장선이 기자 2021. 12. 2. 10:30
확산세가 무서운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 의사인 안젤리크 쿠체 박사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쿠체 박사와 단독 인터뷰 했습니다. 쿠첸 박사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지막에 찍은 문제 맞혔다”…서경석,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
- '나 홀로 집에' 영화 속 붉은 벽돌 집, 25달러에 대여
- 60년 전 UFO 본 그곳에 또 '의문의 비행물체'
- 베란다에 가두고 “몰라요”…경찰 떠나자 6시간 집단폭행
- 오션뷰 고층 아파트 분양해놓고, 고도 제한에 없던 일로
- 테이저건 맞고도 흉기 난동…허벅지에 실탄 쏴 제압
- “더 많은 사람 아프게 될 것…접종자가 회복 빨라”
-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소명 부족”
- 20개월 아기 성폭행 살해범 사형 구형…“선처하지 말라”
- 일본 오미크론 확진자, 인천공항에 1시간 머물다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