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11년만에 우승컵 들어올렸다

박연준 2021. 12. 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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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프로야구 (CPBL) 중신 브라더스가 11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일 대만 타이난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시리즈 (台灣大賽) 4차전 경기에서 중신 브라더스는 선발투수 호세 발데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 입어 퉁이 라이온즈에게 5:0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0패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중신은 2010년 이후 11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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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ㅣ중신 브라더스 (中信兄弟)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대만 프로야구 (CPBL) 중신 브라더스가 11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일 대만 타이난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시리즈 (台灣大賽) 4차전 경기에서 중신 브라더스는 선발투수 호세 발데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 입어 퉁이 라이온즈에게 5:0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0패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리즈 MVP는 4경기 동안 0.417의 높은 타율을 기록한 짠즈씨엔(詹子賢)이 수상했고, 한국행이 유력시 되고있는 중신투수 호세 데폴라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중신은 2010년 이후 11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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