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시 투자전략] 오미크론 韓·美 상륙..현시점 최상의 투자전략은?

■ 경제와이드 이슈& '글로벌증시 투자전략' - 김동관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 연구원

[전일장 체크포인트]

Q.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서도 오미크론 환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증시 영향은 어땠나요?

- 오미크론 美상륙…증시 영향은?
- 美증시, 민간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출발
- 美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상승분 반납
- 다우 1.34%·S&P500 1.18%·나스닥 1.83%↓

Q. 나스닥 하락폭이 가장 컸던 것 같은데 섹터별로는 어땠나요?

- 유틸리티·헬스케어·필수소비재, 0.5% 내외 상승
- 경기방어주 섹터 오르고 경기민감주 내리고 
- 임의소비재·커뮤니케이션, 1.5% 가까운 하락
- 경기변동성 대응…금 가격 0.35% 상승

Q. 고용지표 상황은 좋았다고요?

- 美, 11월 민간부문 고용 53만4000명 증가
- 美 11월 민간고용 호조‥고용 지표 '청신호'

Q. 장 초반에는 고용지표 호재로 오르는 듯 했는데, 장 중반부터 갑자기 하락세로 전환됐거든요. 미국 내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시장에 큰 악재가 된 것 같아요?

- 美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에 하락 전환
- '오미크론' 변이 안전지대 없다…북미 상륙
- 전세계 24개국 급속 확산…6대주에서 모두 감염 확인
- 美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입국 요건 강화

Q. 앞서 파월 의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서 테이퍼링을 앞당길 수 있다는 얘기를 해서 시장에 충격을 줬었는데, 그 여파도 계속되는 것 같아요?

- 美 연준 "물가상승 우려"…테이퍼링 영향 주목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더 지속적"
- 테이퍼링 진행 속도 높일 수 있는 가능성 시사
- 파월 "인플레이션 내년 하반기 사그라들지 확신 못해"
- 파월 "인플레이션 우려에 테이퍼링 조기 종료 논의"

Q. 오미크론도 오미크론인데 인플레이션이 정말 심각한 상황이긴 한 것 같아요. OECD도 경고했다고요?

- 주요국 성장률 전망 낮춘 OECD…인플레 우려↑ 
- 물가 상승 경고한 OECD…증시 여파는?
- 오미크론·공급난 차질, 인플레이션 상승 요소
- 경제성장률 전망 유지…올해 물가상승률 2.4%
- OECD, 오미크론發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G20의 물가상승률 3.9%→4.4%로 상향 조정 

[글로벌 증시 진단]

Q. 연초 이후 11월 글로벌 증시 성적표는?

- 8월 이후 국내증시, 美증시와 디커플링 심화 
- 美 3대지수 중 다우 저조…S&P가 가장 높아
- VIX, 38% 급등 후 19.78% 하락한 22.96

Q. 새 변이 ‘오미크론’ 전세계 충격…증시 영향은?

- '오미크론' 파장 어디까지…증시 전망은?
- 오미크론 쇼크는 피했지만…2주간 '변동성 고비'
- 다우·S&P500 2%…나스닥 3.5%·러셀2000 4%↓
-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 글로벌 증시, '오미크론' 변이 공포에 급락
- '오미크론 쇼크' 일파만파…증시 변동성↑
- 오미크론 확산 공포 퍼지며 美증시 급락

Q. 파월, 오미크론에도 테이퍼링 가속논의…증시 여파는?

- 파월 상원청문회 발언에 조기긴축 전망
- 파월 "인플레 일시적이란 단어 버릴 때"
- 파월 "12월 FOMC서 테이퍼링 조기종료 논의" 

Q. 화이자 "오미크론도 보호" VS 모더나 "효과 적다"…상반 주장?

- 화이자 CEO “코로나 치료 알약,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
- 모더나 CEO 한 마디에...美지수선물 급락세
- 모더나 CEO "현재 백신, 오미크론에 덜 효과적일 것"

Q. 델타보다 강한 오미크론…전파력은?

- WHO,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명명
- '오미크론' 미친 전염력...호텔 복도 맞은편 격리자 감염
- 오미크론, 백신 무력화 돌연변이가 델타 2배
- 4차 대유행 지속, 위중증·사망 최다
- 오미크론에 하루 만 명대 확진…전파속도 빨라

Q. 공포의 '오미크론'…2020년 3월 재연되나? 

- 공포지수 VIX, 38% 급등…10개월 만에 최대폭
- 지난 주 금요일 WTI 13% 폭락해 69.15달러 기록

Q. 오미크론發 부양책 오나…'인플레' 자극할까?

- 美PCE 인플레이션 5% 도달…2% 연준 목표치 초과
- 기름값 51%·자동차렌탈 39%·중고차값 26% 상승
- 물가 상승 원인, 에너지 가격 상승·공급망 붕괴
- 인건비 및 소득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 철광석·목재·돼지고기·BDI 가격 급락…인플레 압력↓
- 새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경기침체 우려↑
-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 과거 1990년대 수준과 비슷
- 美GDP 성장률 2.5~3%, 물가 2.5~3% 수준 예상

Q. 금융시장 흔든 '오미크론'…금리인상 멀어지나?

- 美 10년 국채금리 1.47% 수준
- 美 10년물 국채금리 급락…작년 3월 이후 최대폭 
- 국채금리·유가 급락…금리인상 제동 가능성
- '오미크론' 등장에 美금리인상 시간표 영향받나?
- 화이자·모더나 "오미크론 백신 2~3개월 내 만들 것"
- 백신·치료제 개발 착수…100일 이내 출하 가능
- 장·단기 국채 금리차 축소…더디게 나타날 것
- 美,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투자 기회
- 저금리 시대 유지 가능성…성장주 투자 중요

Q. 통화정책 정상화 타격받나…글로벌 금융시장 어디로?

- 美·日·中·유럽 유동성 수혈…'메타 버블' 부른다?
- 남아공 10년 국채금리 9.9%까지 치솟아
- 中정크본드 금리, 부동산 이슈로 급등 후 하락
- 돈 몰리는 중국 국채…헝다사태에도 저금리 매력
- 중국, 풍부한 유동성 유지…내년 적극적 거시정책 전망
- 유럽 ECB, 오미크론 영향으로 기준금리 동결 전망
- 테이퍼링 규모·속도 더디게 일어날 것
- 日 중앙은행,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유지 전망

[글로벌 증시 포트폴리오 전략]

Q. 오미크론 최대 수혜 업종은…메타버스?

- 오미크론發 산업전환…'메타 버블'이 온다?
- BOA, 닷컴 버블 때와 유사…위험 요소 많아
- 전 세계 NFT·메타버스 강세 지속…투자전략은?
- 전기차·자율주행 전환 가속화 예상
- '메타 버블' 향후 2년간 나타날 가능성

Q. 닷컴버블 vs. 메타버블…공통점과 차이점은?

- 2022년 메가 트렌드 메타버스·NFT·자율주행
- '닷컴 버블' 전 亞신흥국 위기→유동성 증가
- 인터넷의 가속화와 함께 '닷컴 버블' 형성 
- 중국 전문가 “오미크론 자국 영향 크지 않을 것”
- 오미크론 공포→중국, 풍부한 유동성 유지
- 美은행권 자기자본 비율 15.7%
- 美은행 여신증가율 7.87%까지 상승세
- 美은행권 자금, 신성장 산업으로 유입 전망
- 메타버스·전기차 전환 가속화 '메타버블' 형성 
- 전기차·자율주행, 지속 가능한 '메가 트렌드'

Q. 데이터를 활용한 4차산업혁명…유망 섹터는?

- 반도체·바이오·신재생에너지… 지속 관심
- 반도체,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투자 기회
- 코로나 변이 공포감 고개…진단키트·바이오株↑
- 전기차·메타버스·자율주행 관련 기업 발굴 중요

Q. '뉴 팬데믹 시대' 해외투자 성공법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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