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너도나도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자"
2021. 12. 2. 08:5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시 거리 화단과 화대, 이동식 화대들에 꽃을 심거나 비배관리를 하는 주민들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너도나도 떨쳐나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자"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거리에 나무를 심고 있는 평천구역 주민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송승헌 "잘생긴 父 사진 공개 후회…'아버지 발끝도 못따라간다'고"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
- "이 비행기엔 예쁘게 자라 신혼여행 가는 제 딸이 탔다"…기장의 특별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