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 美증시 지수 선물도 모두 1% 이상 급락

박형기 기자 2021. 12. 2.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도 모두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 5시 현재 미국의 지수 선물은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26%, S&P는 1.29%, 나스닥은 1.8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정규장서도 1% 이상 급락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도 모두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 5시 현재 미국의 지수 선물은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26%, S&P는 1.29%, 나스닥은 1.8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정규장서도 1% 이상 급락했었다. 다우지수가 1.34%, S&P가 1.18%, 나스닥이 1.83% 각각 급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