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행산업·중독치유포럼' 개최

지호영 기자 2021. 12. 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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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1 사행산업·중독치유포럼'에서 김춘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동아일보가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 사행산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사행산업이 건전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불법도박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효과적인 중독예방 및 치유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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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1 사행산업·중독치유포럼’에서 김춘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동아일보가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 사행산업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사행산업이 건전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불법도박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효과적인 중독예방 및 치유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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