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미포조선,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이현진 2021. 12. 1. 23:58
[KBS 울산]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거나 사회적기업 등에서 구입한 김장 김치 10,000포기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1,260가구와 43개 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991년부터 31년째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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