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자동차 정비공장서 불..1명 경상
주아랑 2021. 12. 1. 23:58
[KBS 울산]오늘 낮 12시 50분쯤 남구 무거동의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화에 나섰던 정비공장 관계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도장작업 중 바닥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관계자의 말을 바탕으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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