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작품들 영화제 성과"
주아랑 2021. 12. 1. 23:57
[KBS 울산]울산시가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정성준 감독의 '블루시티 서울'이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대상을 받는 등 다수의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쾌거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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