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오미크론·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딛고 상승세

김정률 기자 2021. 12. 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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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로 촉발된 급격한 매도세에서 회복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5.22포인트(0.57%) 오른 3만4678.9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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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로 촉발된 급격한 매도세에서 회복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5.22포인트(0.57%) 오른 3만4678.9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82포인트(0.78%) 오른 4602.8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14.58포인트 오른 1만5752.27 포인트로 개장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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