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최우식 "디카프리오와 악수" 아카데미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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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최우식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방문 당시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최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최우식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해외 스타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였다"라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계속해 최우식은 아카데미 시상식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각본상 수상을 보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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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최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해외 투어 당시를 묻자 최우식은 "공항에 나와서 차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하면 레드카펫 주변에 내가 여태 본 해외 스타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식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해외 스타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였다"라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또 "이미 입소문 났던 상황이라서 반겨주셨다. 디카프리오 형님이랑 악수도 했다. 손이 너무 폭신하더라"라고 말했다.
계속해 최우식은 아카데미 시상식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각본상 수상을 보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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