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전직 미군 장병과 가족들

이진욱 2021. 12. 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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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KDVA) 회장(전 한미연합사령관, 왼쪽에서 여섯번째),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합참의장, 왼쪽에서 여덟번째)과 전직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근무했던 전직 미군 장병과 가족들은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한국을 찾아 지난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쟁기념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동두천 미군기지, 평택기지, 오산 공군기지 등을 방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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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KDVA) 회장(전 한미연합사령관, 왼쪽에서 여섯번째),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합참의장, 왼쪽에서 여덟번째)과 전직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근무했던 전직 미군 장병과 가족들은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한국을 찾아 지난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쟁기념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동두천 미군기지, 평택기지, 오산 공군기지 등을 방문중이다. 모두 정전협정 이후 평시에 한국에서 근무했던 이들로, 이날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도 참석했다. 정전협정 후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사람들을 위한 방한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12.1 [주한미군전우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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