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스우파' 이후 광고료 70배↑, 이젠 골라서 찍어" ('라디오스타')

2021. 12. 1. 22: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라디오스타' 노제가 광고료가 무려 70배나 폭등했다고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소현, 개그맨 홍현희, 댄서 노제, 배우 아누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각종 광고를 휩쓸고 있는 노제는 광고료에 대해 "거의 70배가 늘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엑스트라 느낌으로 찍었는데 주인공은 처음"이라며 "처음에는 안 고르다가 이젠 조금 고르고 있다"라고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