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유리천장 박살 프로젝트'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상

이진주 기자 2021. 12. 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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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왼쪽부터)송현숙 기자, 오경민 기자, 임지영 기자, 김덕기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제23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최우수상에 송현숙·오경민·임지영·김덕기 기자가 참여한 ‘유리천장 박살 프로젝트’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리천장 박살 프로젝트’ 시리즈는 여성노동 현실 전반을 살펴보고 근본적 개선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전 제작된 시상식 영상은 2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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