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민희진 "SM 퇴사, 일 너무 많이했다" 번아웃 심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1. 12. 1.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 대표 민희진이 섭외 거절과 SM 퇴사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민희진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민희진은 SM 총괄이사에 올랐는데 다음 해에 퇴사한 이유에 대해 "되게 피곤해 있었던 상황이었다. 일을 너무 많이 했다. 번아웃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 대표 민희진이 섭외 거절과 SM 퇴사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민희진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1년 전부터 대표님께 꾸준히 섭외를 드렸다고 하더라.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가 있냐"라며 물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제작자다 보니까 제작자가 너무 나서면 주인공이 되는 친구들이 가려질 수 있고 하니까 의도적으로 안 나온 것도 있다"고 전했다.
또 민희진은 SM 총괄이사에 올랐는데 다음 해에 퇴사한 이유에 대해 “되게 피곤해 있었던 상황이었다. 일을 너무 많이 했다. 번아웃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은영 ‘에르메스 VVIP’ 논란에 “명품 사기도 한다”
- ‘장나라父’ 주호성 “배우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 [전문]
- 차예련 안절부절→주저앉아 눈물, 모두 깜짝 (워맨스)
- 배우 박용기 만취 운전 사고, 징역 8개월 선고
- ‘정글길’ 막힌 김병만, ‘공생의 법칙’으로 컴백 (ft.배정남·박군) [공식]
- ‘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피로감 느끼게 해 죄송”…‘동치미’ 하차 [종합]
- ‘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배신 그 이상…유서까지 썼다” (살림남2)[TV종합]
- 현봉식 “가장 섹시했던 너”…다정한 투샷 공개 [DA★]
- 신생아 두고 증발한 아내…데프콘 “전 남친이 납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