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15 발원지 기념관' 전시물 일부 수정
황재락 2021. 12. 1. 21:59
[KBS 창원]지난 10월 개관한 창원 3·15 의거 발원지 기념관이 전시 작품 일부를 수정 보완해 오늘(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기념관은 1층 전시실에 당시 의거에 참여한 시민 사진을 전면 배치하고, 3·15 의거와 관련된 설명도 보완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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