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향광고대상]미래로 뻗어나가 세상 밝힐 인재를 '빛 나무'로
2021. 12. 1. 21:55
대학 부문 서울시립대학교
[경향신문]
서울시립대학교 2021학년도 대학원 모집 광고가 경향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학원 모집광고 ‘시대는 미래의 당신을 봅니다’는 우리 대학 교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우수한 교수진, 학제 간 융·복합 연구, 창의혁신 커리큘럼 등 대학의 우수한 역량이 폭넓게 뻗어나가 세상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를 표현한 것입니다. 서울시립대는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비전하에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초학문 육성을 기반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 대학사업(인공지능·빅데이터 2개 분야),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육성사업, 이공 분야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4단계 BK21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교육 및 연구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종합형)에 선정돼 서울시립대를 핵심 축으로 창업 거점 공간을 확대 조성하고 다양한 창업 및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립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발전을 이끌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김호중 ‘정확한 음주량 측정’해 ‘위드마크’로 종합 판단
- ‘붕괴 조짐’ 소문에 떨고 있는 연세대 기숙사 학생들···무슨 일이?
- [전문] ‘음주운전 시인’ 김호중, 은퇴 아닌 복귀 시사···“돌아오겠다”
- 범야권,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앞두고 총공세···‘탄핵론’도 재점화
- 다리 위에서 한강 야경 보며 하룻밤 어때요
- [영상] “비명소리 났다” 대천항 정박 어선서 가스흡입으로 3명 중·경상
- 40년 전 성폭력을 규명한다는 것…한 명의 ‘기억’은 다른 피해의 ‘증언’이 됐다[플랫]
-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 검찰, 오늘 ‘김건희 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조사
- ‘여친 폭행 영상’ 공개된 힙합 거물 퍼프 대디, 결국 사과…“변명 여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