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향광고대상]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 떠받치는 기술 보여주기

2021. 12. 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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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상 LS그룹

[경향신문]

LS그룹은 2003년 출범 이후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 partnership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산업용 전기·전자·소재·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기간산업을 이끌어 왔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전력시스템),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에너지 효율 분야 차세대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허영길 홍보상무

LS의 이번 기업 PR 광고는 일반인들이 피부로 접하기는 힘들지만 우리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산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LS의 사업 영역을 일반 독자층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을 모두가 그리워하는 가운데 그러한 일상이 존재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산업 일선에서 LS그룹은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고 그러한 활동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평범한 일상이 가능함을 오선지 악보 위 LS의 주요 기술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경향광고대상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LS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글로벌 진출·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전기자동차 부품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 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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