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향광고대상]꾸밈 필요 없는 '뛰어난 제품력' 전달에 집중

동상 아모레퍼시픽

[경향신문]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 자음생에센스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희복 전무

설화수는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입니다. 1966년 ABC인삼크림으로 시작한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고려 인삼 속 핵심 효능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탄생시키며 50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하는 독보적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설화수는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제품 효능 자체에 집중한 광고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인삼의 생명력을 6000배 이상 농축한 진세노믹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피부를 완성하는 자음생에센스의 이번 광고 역시 탄력 효능 전달에 집중했습니다. 빈틈없이 촘촘한 선들을 활용한 3중 오브제로 일차원적인 탄력이 아닌,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마이크로 타게팅이라는 메시지를 주목도 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제품을 중심으로 선들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힘있게 차오르는 탄탄한 힘, 자음생에센스만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 브랜드와 자음생에센스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설화수는 더 혁신적이고 진보한 피부 솔루션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