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시상식에서 눈물 쏟은 허구연.."14년 전 그 친구 생각에"
디지털뉴스랩2팀 2021. 12. 1. 21:49
40년째 한국 야구 간판 해설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허구연 위원이 MBC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상 소감을 말하던 허 위원이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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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편집: 강수민]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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