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전 아내와 두세 번씩 만나"(내가 키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찬이 전 아내와 주기적으로 만난다고 말했다.
12월 1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찬이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정찬은 새빛, 새찬이와 박물관 데이트를 즐긴 후 접어먹는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찬은 "내 요리 실력이야 다 들통났다"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찬이 전 아내와 주기적으로 만난다고 말했다.
12월 1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찬이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정찬은 새빛, 새찬이와 박물관 데이트를 즐긴 후 접어먹는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찬은 "내 요리 실력이야 다 들통났다"며 웃었다.
정찬은 최애 재료 달걀을 이용해 지단을 부친 후 삼겹살, 우엉과 김치를 준비했다. 특식의 정체는 바로 SNS에서 유행하는 접어먹는 김밥이었다.
정찬은 아이들과 함께 재료로 김밥을 만들었다. VCR을 보던 김현숙은 "간편하고 괜찮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 새찬이는 "저는 달걀 거미줄인 줄 알았다"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음식을 먹은 새찬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인정"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정찬은 "아빠 똥손이라며"라고 뒤끝을 보였다. 그러면서 "뱃속에 들어갈 건데 굳이 모양이"라고 구시렁거렸고, 새찬이는 "엄마는 중요하다. 엄마는 매일 사진 찍거든요"라고 말했고, 순간 집안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VCR을 본 김구라는 "엄마는 일주일에 몇 번, 한 달에 몇 번 보냐"라고 물었고 정찬은 "두세 번씩 본다. 주말마다"라고 대답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손담비 소이현 김호영 “브라질리언 왁싱한다” 고백(언니가쏜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
- 장동건♥고소영, 강릉 가족여행 일상…폭풍성장 아들·딸 뒷모습 ‘깜짝’
- 이지혜♥문재완, 압구정 한강뷰 아파트서 활짝…그림 인테리어 돋보이네
- 양정원, 해운대 호텔 수영장서 뽐낸 비키니 몸매…필테 여신은 뒤태도 남달라
- 진재영, 수영장+귤밭 제주집 역대급 럭셔리 하우스 “집밖 나갈 일 없어” (동상이몽2)[결정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