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서른이 넘었다고? 앞머리 이렇게 잘라야 하나 [TEN★]
노규민 2021. 12. 1. 21:17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유비가 뱅 헤어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큐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유비는 뱅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배가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MBC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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