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남편' 차서원X봉선화와 웨딩 사진 촬영→상견례[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2.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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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에서 차서원과 봉선화가 웨딩 사진 촬영 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재민(차서원 분)과 봉선화(엄현경 분)가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재민과 샤론 박 행세를 하고 있는 봉선화가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윤재민은 "선화 씨. 선화 씨랑 찍은 웨딩 사진 간직하고 싶다. 샤론은 가짜잖아"라며 샤론 박 분장을 지우고 봉선화로 웨딩 사진을 다시 찍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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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두 번째 남편'에서 차서원과 봉선화가 웨딩 사진 촬영 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재민(차서원 분)과 봉선화(엄현경 분)가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재민과 샤론 박 행세를 하고 있는 봉선화가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윤재민은 "선화 씨. 선화 씨랑 찍은 웨딩 사진 간직하고 싶다. 샤론은 가짜잖아"라며 샤론 박 분장을 지우고 봉선화로 웨딩 사진을 다시 찍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윤재민은 LA에서 살다 온 교포를 섭외해 봉선화의 부모님으로 둔갑시키고, 양가 부모를 모신 상견례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봉선화의 어머니로 섭외한 교포가 윤재경(오승아 분)과 안면이 있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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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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