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투수' 노경은, SSG에서 새 출발
보도국 2021. 12. 1. 19:19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내년부터 SS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갑니다.
SSG는 오늘(1일) "노경은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 등을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경은은 최근 SSG 입단 테스트에서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롯데에서 뛰던 노경은은 지난 10월 계약 만료된 뒤 웨이버 공시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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