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정남 PD '2021 비저너리' 수상

변성현 2021. 12. 1.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이 올 한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 '비저너리' 6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 비저너리(2021 Visionary) 어워즈'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개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CJ ENM 최정남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에스파(aespa),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윤여정, CJ ENM 최정남PD, 황동혁 감독 등 6인이 비저너리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CJ ENM


CJ ENM이 올 한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 ‘비저너리’ 6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 비저너리(2021 Visionary) 어워즈’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개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CJ ENM 최정남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에스파(aespa),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윤여정, CJ ENM 최정남PD, 황동혁 감독 등 6인이 비저너리로 선정됐다.

이 날 비공개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에스파(aespa), 유재석, 윤여정, 최정남 PD를 비롯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BTS)과 황동혁 감독은 해외 일정으로 불참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