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광진구 아파트 3.3㎡당 5천만원대로

보도국 2021. 12. 1. 19: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와 광진구의 3.3㎡당 아파트값이 5,000만 원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마포·광진구의 3.3㎡당 아파트값은 각각 5,032만 원과 5,011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연말까지 서울에서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5,000만 원을 넘는 자치구는 강남·서초·송파구 3곳에 불과했습니다.

11월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서울에서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도봉구로 약 30% 상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