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껄렁해 보이고 싶었나..주머니 손넣고 멋지다는 애셋맘

정유진 기자 2021. 12. 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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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멋쁨(멋지고 이쁨)'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짐. 뿜뿜. 선글라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요원이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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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멋쁨(멋지고 이쁨)'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짐. 뿜뿜. 선글라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요원이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완벽한 비율로 매니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 눈길을 끈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42세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일으킨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큰딸이 고등학생 3학년으로 알려져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았다.

이요원은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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