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본 전현무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져" [TEN★]

노규민 2021. 12. 1. 18: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하얀 셔츠에 검정색 슬랙스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송가인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전현무는 "살 그만 빼 얼굴 없어지겠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한 바있다.

송가인은 현재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