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 품는다
김준혁 2021. 12. 1.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800억원가량에 그립컴퍼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쇼핑 업계에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립컴퍼니의 그립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판매자가 라이브로 소통하며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800억원가량에 그립컴퍼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쇼핑 업계에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립컴퍼니의 그립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판매자가 라이브로 소통하며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박기량, 강남살이 힘들다…"월세 165만원·배달료 300만원"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야 식충아!" 아픈 딸 위해 대기업 퇴사하자 돌변한 남편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살아보니 장난 아냐"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