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빛나는 미모로 전한 크리스마스 인사..양갈래 머리 귀여운 윙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2. 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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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빛나는 미모로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손나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메리크리스마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채 포근한 오버핏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손나은은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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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빛나는 미모로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손나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메리크리스마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채 포근한 오버핏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양갈래 머리로 귀여우면서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그는 낙엽 하나를 들고 한쪽 눈을 윙크하며 웃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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