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중부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체험 실시 등

고여정 2021. 12. 1.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중부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승 체험 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구간으로는 중부소방서에서 출발해 반월당 사거리, 영대병원 사거리, 현충로 사거리, 계명 사거리를 돌아 중부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이다.

훈련은 출동 지령과 동시에 방화복 착용훈련, 소방출동로 확보 공감대 형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중구는 에코맘홍보단 회원 20여명이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양말목공예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 중부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승 체험 훈련을 시행했다. 2021.12.01 (사진=대구 중부소방서)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 중부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승 체험 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체험에는 차량 3대, 청소년 문화의 집 소년단원 3명,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구간으로는 중부소방서에서 출발해 반월당 사거리, 영대병원 사거리, 현충로 사거리, 계명 사거리를 돌아 중부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이다.

훈련은 출동 지령과 동시에 방화복 착용훈련, 소방출동로 확보 공감대 형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구 에코맘홍보단, 업사이클링 공예 실시

대구시 중구는 에코맘홍보단 회원 20여명이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양말목공예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원들은 양말목을 재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양말목공예로 컵 뚜껑 화분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한편 중구 에코맘홍보단은 2013년 발대식 이후 녹색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