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2022년은 어떤 해가 될까..전문가가 전망한 특징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년 그 다음 해의 특징을 전망하는 연구팀의 이향은 성신여대 교수와 올해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동체가 개인으로 나뉘는 나노사회, 돈을 벌기 위해 모두가 집중하는 머니 러시, 값지거나 가치 있는 물건들을 구하기 위해 정보력과 인맥을 총동원하는 득템력,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늘어지지 않기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사색을 하는 시간들을 정하고 지키는 바른생활 루틴이 같은 특징들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우리에게 어떤 해가 될까요?
매년 그 다음 해의 특징을 전망하는 연구팀의 이향은 성신여대 교수와 올해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구나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022년은 포스트 팬데믹 패러다임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동체가 개인으로 나뉘는 나노사회, 돈을 벌기 위해 모두가 집중하는 머니 러시, 값지거나 가치 있는 물건들을 구하기 위해 정보력과 인맥을 총동원하는 득템력,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늘어지지 않기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사색을 하는 시간들을 정하고 지키는 바른생활 루틴이 같은 특징들을 이야기해줬습니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웠던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을 담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라는 노래도 선곡해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벤츠가 식당으로 '쿵'…“급발진” 주장, 알고보니 음주운전
- 공주교도소 40대 재소자 숨져…“몸에 멍과 상처 발견”
- 성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해바라기센터 “열나니 다시 오라”
- 20개월 영아 성폭행 · 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받았다
- "고현정도 움찔" 바닥에 패대기 친 명품백 얼마길래
- “레커차 때문에 죽을 뻔”…안전봉 뚫고 아찔한 끼어들기
- “아빠, 답장 줘!” 세상 떠난 아이에게 온 문자…도 넘은 스미싱
- 다시 호그와트로…해리 포터 주역들의 20주년은 어땠나
- '동양인 비하 논란' 中 기업 모델 “모든 일 키우는 건 병적”
- 크리스마스 이브에 심정지 온 50대, 아들과 119대원이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