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살아있는 다비드상? [리포트:컷]

노민택 2021. 12. 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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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 이동욱은 맨몸에 재킷을 걸치고 사진을 찍은 모습.

무엇보다 그윽하게 바라보는 이동욱의 눈빛과 큰 키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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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오후 이동욱의 소속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동욱 배우가 함께한 'GQ CHINA' 12월 호 커버컷을 공개합니다 "제가 본 화보 중에 제일 멋있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맨몸에 재킷을 걸치고 사진을 찍은 모습. 빠질 것 같은 깊은 눈동자와 조각 처럼 각지고 높은 콧대가 사람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윽하게 바라보는 이동욱의 눈빛과 큰 키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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