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 6~9시 서해안과 남부내륙에 비 또는 눈

고석중 2021. 12. 1.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저녁(오후 6~9시)에 서해안과 정읍·순창 등 일부 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이고, 적설은 1㎝ 미만이다.

또 순창과 정읍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해제했다.

퇴근 시간대 기온은 장수 영하 2도, 진안·임실 영하 1도, 무주·고창·부안·정읍 0도, 순창 1도, 익산·전주·완주·군산·김제·남원 2도 분포로 강추위가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예상 강수량 5㎜, 적설 1㎝ 미만

1일 오후 부안군 도심에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일 저녁(오후 6~9시)에 서해안과 정읍·순창 등 일부 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이고, 적설은 1㎝ 미만이다.

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해 서해안지역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를 해제됐다. 또 순창과 정읍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해제했다.

퇴근 시간대 기온은 장수 영하 2도, 진안·임실 영하 1도, 무주·고창·부안·정읍 0도, 순창 1도, 익산·전주·완주·군산·김제·남원 2도 분포로 강추위가 예상된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조심운전이 필요하다.

밤사이 섬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