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식]월악로터리, 냉난방 선별진료소 기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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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월악로터리클럽이 제천시보건소에 1500만원 상당의 선별진료소용 컨테이너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월악로터리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선별진료소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붕 설치와 단열 작업을 했다.
충북 제천시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충북 제천시는 신백동 학들마을 마을회관과 수산면 대전2리 경로당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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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월악로터리클럽이 제천시보건소에 1500만원 상당의 선별진료소용 컨테이너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월악로터리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선별진료소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붕 설치와 단열 작업을 했다. 냉난방 기기는 물론 비 가림 캐노피도 달았다.
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상시 20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지난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850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수행했다.
◇제천시-공동모금회 희망2022나눔캠페인 시작
충북 제천시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택개보수사업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시외 공동모금회는 모금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기로 했다.
◇제천 신백동 학들마을 마을회관·수산면 대전리 경로당 준공
충북 제천시는 신백동 학들마을 마을회관과 수산면 대전2리 경로당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학들마을 마을회관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라 철거한 이후 이번에 99.6㎡ 규모로 신축했다. 대전2리 경로당은 40여년이 경과한 옛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77.46㎡ 규모로 새로 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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