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여기가 승부처"..이재명·윤석열의 선택은?
보도국 입력 2021. 12. 1. 16:47
- 11월 29일, 전남 영광터미널 시장
- 구름 인파 속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오고
- 연단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 호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데…
- "부족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다시 기회를 주십시오."
- 같은 날 세종시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 밀마루전망대에 올라 전경을 바라보며 집안과의 연고 부각
- "우리 아버지가 어릴 때 연기(현재 세종시)에서 자라신 모양이에요."
- 스스로를 '충청의 아들'이라고 부르며 "고향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하는데…
- 100일도 남지 않은 20대 대선…두 후보는 왜 그곳부터 달려갔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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