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ADHD 치료 시작한 아들 항한 애틋한 응원.."아들아,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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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ADHD 치료를 시작한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에 넣고 싶은 내 강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강쥐! 아들아~ 다 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노규식 박사님의 솔루션대로 엄마도 우경이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현은 아들 우경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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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ADHD 치료를 시작한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눈에 넣고 싶은 내 강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강쥐! 아들아~ 다 괜찮아.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노규식 박사님의 솔루션대로 엄마도 우경이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현은 아들 우경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규식 박사와 상담하는 이지현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현은 홀로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현은 이 방송에서 아들이 ADHD를 진단 받았다고 고백해 누리꾼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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