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엄마 똑 닮은 미소 "영판 지 엄마네" [리포트:컷]

노민택 2021. 12. 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함께 누워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지온이가 웃을 때 엄마랑 닮았다", "웃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거 영판 지 엄마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함께 누워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온이가 웃을 때 엄마랑 닮았다", "웃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낳았다. 현재는 JTBC '해방타운'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