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수도권매립지 견학
한갑수 2021. 12. 1.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14일 '수도권매립지 가상현실(VR) 견학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 누리집과 키오스크 등에서 'VR 견학플랫폼' 접속이 가능하다.
신창현 공사 사장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기 어려운 제3매립장과 자원화 시설 등의 모습을 VR 콘텐츠로 담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1일부터 VR 견학플랫폼 운영
쓰레기 종류별 처리과정, 야생화공원 4계절 모습 등 담아
쓰레기 종류별 처리과정, 야생화공원 4계절 모습 등 담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14일 ‘수도권매립지 가상현실(VR) 견학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 누리집과 키오스크 등에서 ‘VR 견학플랫폼’ 접속이 가능하다. 쓰레기의 종류별 처리과정과 드론으로 본 수도권매립지 VR 영상뿐만 아니라 야생화공원의 4계절, 드림파크CC 전경 등을 360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신창현 공사 사장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기 어려운 제3매립장과 자원화 시설 등의 모습을 VR 콘텐츠로 담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쓰레기매립지 #수도권매립지VR견학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닝썬 피해자 "웃는 사진 찍으면 보내주겠다 협박했다"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박명수 "사우나서 다 벗고 있는데 송중기가 인사하더라"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女모델 혼자 사는 원룸에 도청장치 발견돼…범인 정체는?
- '승리·정준영·최종훈' 추가 만행 공개..故 구하라가 결정적 역할했다
- "직장 부하 20대 여성과 불륜…시어머니 쓰러져"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낮부터 세차례 음주"..김호중, 음주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
- 민희진 "룸살롱·텐프로 들락대는 것도 감사했나" 비난
- 제주행 비행기 앞좌석에 발올린 30대 섹시女.."승무원도 제지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